- 정치인이나 정부 관료, 외교가 인사들의 공식 기자회견이 아닌 비공식 기자회견을 뜻하는 말.[1] 과거엔 발언을 녹화하는 카메라가 작동하면 ‘공식’, 그렇지 않을 때는 ‘비공식’으로 분류하기도 했지만, 모두가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고, 영상을 공유하는 시대엔 맞지 않는 분류법이다. 요즘은 ‘다소 편안한 분위기’에서 기자들과 주고받는 질의응답을 모조리 ‘백브리핑’이라고 통칭한다.[1]
- 백광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진성 친문 성향의 유튜브 채널 중에서는 가장 많은 구독자를 갖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백광현의 브리핑 → 백씨의 브리핑 → 백브리핑으로 보인다.
각주편집
- ↑ 1.0 1.1 이관열. “[특집] 다시 돌아가야 할 ‘현장’은 어디일까”. 《방송기자연합》. 2023년 12월 14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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