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를 들고 온 저는 표현을 좀 복잡하게 해놓았으나, 그 유저가 기존 오리마크를 포기했다기보다는 기존 오리마크를 대규모로 개보수하여 1.35와 1.36에 모두 호환될 수 있게 유지보수 필드(버전)을 내놓았다고 언급했으므로 그래서 포기보다는 개보수라고 칭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언제 지원이 끊길까 모른다는 것은 변치 않네요...
P.S. 이유 잘 봤습니다. 안타깝지만 늘 항상 받아들입니다.
소스를 들고 온 저는 표현을 좀 복잡하게 해놓았으나, 그 유저가 기존 오리마크를 포기했다기보다는 기존 오리마크를 대규모로 개보수하여 1.35와 1.36에 모두 호환될 수 있게 유지보수 필드(버전)을 내놓았다고 언급했으므로 그래서 포기보다는 개보수라고 칭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언제 지원이 끊길까 모른다는 것은 변치 않네요...
P.S. 이유 잘 봤습니다. 안타깝지만 늘 항상 받아들입니다.
솔직히 문서에서도 언급했지만 오리마크는 나무위키 문서를 미디어위키에 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까운지라 우리 사이트에 맞추려면 확장기능 수정이나 처음부터 해당 기능을 하는 확장기능을 개발해야 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저도 능력이 있었다면 나무마크 대응 확장기능을 개발할 수도 있었을 텐데 말이죠...... 능력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문법 문제는 해결법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시각편집기도 parsoid 관련 문제가 사라져서 초기부터 도입했고, 최근 바빠져서 늦어질 수 있지만 나무위키 사용자를 위한 문법 도움말도 최대한 빨리 만들어 보겠습니다.
내 표현에 좀 착오가 있었습니다. 해당 표현은 수정되었습니다. 기존 개발자가 오리마크를 포기했다는 것을 쓰려고 했는데 착오가 생겨서 이런식의 서술이 되어 버렸네요.
찾아보니까 유지보수 필드가 아닌 그냥 한 사용자가 오리마크를 포크하여 신버전에 수정되도록 대응한 것에 가깝습니다. 이것이 지속적인 지원으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고요.
내➡️제 부분이 있네요...
아무튼 실제로 오리위키가 나무위키나 리그베다 위키를 포크하려고 오리마크를 만들었음에도 이를 백업이나 포크가 아니라 실제로(그게 어쩌다 좋지 않은 그런걸로 남은게 되버렸지만요;;;;) 순수한 위키 문법 지원 및 편집에 사용했던 군소 위키의 사례를 본 제게는 오히려 오리마크가 L위키의 유입에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주장했지만, 시각편집기와의 병용 사례가 하나도 없음을 비롯해 L위키의 목표에 발목을 잡을 수도 있는 현실을 본 제게는 어쩔 수 없이 그 제안을 포기하는게 답이었음을 알렸으니 저도 배움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