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경비단 및 202경비대는 서울특별시경찰청 소속이지만 대통령경호처가 작전지휘권을 행사한다.[1]
- 중심경찰서제도[2] 도입으로 서울송파경찰서, 서울강서경찰서, 부산해운대경찰서, 대구성서경찰서, 인천남동경찰서, 광주광산경찰서, 수원남부경찰서, 분당경찰서, 부천원미경찰서, 청주흥덕경찰서, 전주완산경찰서, 창원중부경찰서 등 12개 경찰서는 경무관(3급 상당)이 경찰서장으로 임용된다.
- 현재 청주서원경찰서, 신안경찰서, 증평경찰서, 영종경찰서, 검단경찰서, 부산수영경찰서, 수원팔달경찰서, 평택북부경찰서가 공사중이며 양양경찰서의 재개서가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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