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떨어지다, 비오다 등의 뜻을 가진 한자이다. 이 한자의 음은 령 또는 영이다. 0의 한자가 바로 이 한자이지만, 획수의 복잡함으로 인해 잘 안쓰인다. 한자를 많이 쓰는 일본 또한 0을 자기식 발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로라고 한다(...).

여담편집

  • 송영길이 0길이라는 별명을 가지계 된 계기는 결국은 0(영)을 나타내는 이 한자와 송영길의 永(영)자와 발음이 같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