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선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소유하는 대한민국의 철도노선이며, 노선 특성 상 경북 서부 및 예천을 타 지역과 이으면서 석탄이나 석회, 철도침목 등의 수송에 중점을 두는 철도 노선이다. 본래는 안동역이 종점이었으나, 일제의 침략전쟁의 희생양이 되어 점촌~고평~예천 구간이 사라졌다가 해방 이후 한참이 지나서야 두 단계를 거쳐 점촌~고평~영주 구간으로 복원되어, 현재는 영주역이 종점이다. 이 노선은 1989년 이후 석탄산업합리화 정책의 적용을 받게 되거나 산업 부흥의 실패, 관광산업 편중, 철도를 통한 서울로의 이동이 용이하게 되지 못하는 상황, 고속도로의 연이은 개통 등으로 인해 열었던 역 중에서 절반 정도가 폐역당하는 상황에 처한 노선이다. 즉, 살아남은 역은 사람이 그나마 많이 몰리는 상주역, 함창역, 점촌역, 예천역, 어등역 정도를 중심으로 한 몇개 역과 분기역 특성상 경부선의 경유역 역할을 겸하는 김천역 뿐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위와 같은 철도 노선의 성격이 확립되었다.

역사편집

역 목록편집

지나가는 열차 계통/등급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