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테프트 오토 V(영어: Grand Theft Auto V, GTA V, GTA 5)는 락스타 노스가 개발하고 락스타 게임즈가 배포한 오픈월드 게임이며, GTA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한국 유통은 H2 인터렉티브가 맡았다.
그랜드 테프트 오토 V Grand Theft Auto 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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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 락스타 노스 |
배급사 | 락스타 게임즈 |
디렉터 | 댄 하우저 |
엔진 | 락스타 고급 게임 엔진 |
플랫폼 | 원작: 플레이스테이션3, 엑스박스 360 리마스터: PC(윈도우)[1],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 원 재리마스터: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 |
장르 | 오픈월드 |
언어 | 영어 음성, 한국어 자막 지원 |
평가편집
최고의 오픈월드 게임으로 평가된다. 물리엔진이 퇴보, 스토리의 퇴보 등 부정적인 평가가 없는건 아니지만 최고의 오픈월드 게임이라는 것은 이견이 없으며, 메타스코어 97점을 돌파하였다.
비판편집
싱글 업데이트 없음편집
락스타는 GTA 온라인이 큰 성공을 거두자 싱글 게임 업데이트에 손을 놓았다. 싱글 게임에서 발생하고 있는 버그는 현재 방치 중이며, 온라인에 있는 차 등은 샤크카드 구입 유도 등을 위해 더 이상 반영되지 않고 있다. 당연히 싱글 DLC 발매는 되지 않고 있다.
이후 밝혀진 바에 의하면 원래 싱글 DLC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온라인이 잘 나가자 싱글 DLC에 넣을 컨텐츠를 다이아몬드 카지노 등지에 넣고 싱글 플레이 DLC가 무산되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맵에 버젓이 존재하고 있는 카지노는 영영 싱글 플레이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후속작편집
현재 GTA 5는 나왔는지 10년이 되었으나, 후속작 소식이 딱히 없다. 보통 GTA는 세대 말기에 낀세대로 내는 전략을 사용하여 콘솔 세대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식이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GTA 5는 재리마스터작을 차세대 콘솔로 출시했다. 안그래도 사람들은 리마팔이에 부정적이었고 마소가 리마팔이가 아닌 차세대 업그레이드 시스템인 스마트 딜리버리를 내놓아서 유저들의 환영을 받은 것에 대비에 GTA는 소니와 손잡고 리마팔이를 했으며, 게다가 팬들은 후속작을 기대했기 때문에 GTA 5의 차세대 리마스터에 대한 유저들은 여론은 매우 부정적이다.
유저들은 후속작이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지금도 꾸준히 게임이 팔리는데다 GTA 온라인으로 지속적으로 수익이 벌리기에 후속작을 굳이 락스타가 내지 않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 그랜드 테프트 오토 V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