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의탁(腦 依託)은 뇌와 어떤 것에 몸이나 마음을 의지하여 맡긴다는 뜻을 가진 단어인 의탁의 합성어로, 특정 미디어나 특정 스피커 등을 무조건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비꼬는 신조어이다. 딴클보 등지의 유저들은 김어준 등의 스피커를 거의 무조건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문파들이 이들한테 김어준 등한테 뇌를 의탁했다는 말이 유래가 되어서 나온 말이다.
같이 보기편집
- 찢튜브(찢캐스트): 전술했듯 딴클보 등지의 유저들은 이쪽을 거의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이것을 비꼰 말이 바로 뇌 의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