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디시인사이드를 운영하는 회사에 대해서는 디시인사이드 (기업) 문서를 참조하십시오.디시홀딩스(구. 디시인사이드)는 디시인사이드를 운영했던 회사이다.
| 창립 | 2000년 03월 24일[1] |
|---|---|
| 창립자 | 김유식 |
핵심 인물 | 김유식 |
| 기업 규모 | 중소기업 |
역사편집
법인 설립은 정보상자에 나와있듯이 2000년 03월 24일로 창립 당시 회사명은 (주)디지탈인사이드였다.[1] 2002년 네티즌 대상으로 주식을 공모하기도 하였다.[1]
2006년 넥서컨소시엄에 150억을 투자유치를 받았다. 같은해 코스닥상장기업인 IC코퍼레이션을 인수했으며, 전형적인 우회상장이었다. 그러나 일은 잘 풀리지 않았고 결국 상장폐지를 하게 된다. 2009년 사명을 디시인사이드로 변경하게 된다.[1]
회사는 광고 수익 부족 등의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결국 디시인사이드 사이트 등을 인터넷팩토리한테 5억 5천만원에 매각했다. 업계에서는 디시인사이드 매각에 대해 광고수익 부족과 코스닥 우회상장 등 무리한 경영, 운영비 증가 등을 이유로 꼽았다.[2]
2000년에 창립된 디시인사이드 법인은 디시인사이드 사이트 매각 이후 디시홀딩스(주)로 사명을 변경했으며[A], 디시홀딩스 법인은 2011년 08월 31일에 폐업하였다.[3]
각주편집
- 내용주
- ↑ 참고로 디시인사이드를 인수한 인터넷팩토리는 디시인사이드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이후 김유식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 출처주
- ↑ 1.0 1.1 1.2 1.3 “(주)디시홀딩스 기업정보”. 《사람인》.
- ↑ 정윤희 (2011년 2월 15일). “디시인사이드 팔렸다…왜?”. 《지디넷코리아》. 2023년 3월 18일에 확인함.
- ↑ “(주)디시홀딩스 기업정보”. 《NICEbizinfo》. 2023년 3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