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합중국(United States of America, USA)은 국내에서 주로 약칭인 미국으로 불린다. 미국은 50개의 주, 1개의 특별구로 구성되며, 연방공화국이다. 현재까지 세계의 헤게모니를 쥐고 있는 패권국가이면서 기축통화국이며, 앞으로도 오랜 기간 패권국으로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리편집
지형편집
총면적이 세계에서 세 번째로 넓다.
지역편집
행정 구역편집
인구편집
역사편집
독립전쟁편집
서부개척시대편집
남북전쟁편집
산업화편집
대공황편집
제2차 세계대전편집
냉전편집
민권운동편집
우주경쟁편집
베트남전편집
걸프전편집
9.11 테러편집
언어편집
사람들이 영어 하면 영국보다 미국을 먼저 떠올린다.
다인종 국가인 데다 이민으로 유입되는 사람이 많아서 영어 화자만 있진 않다. 사실상 전 세계 언어 다 쓰는 곳 아닌가?
정치편집
미국은 대통령제를 채택했으며 이는 4년 중임제로 운영된다. 특이하게도 직선제가 아니라 간선제 시스템으로 대통령을 뽑는다. 그래서 전국 득표수는 승리했는데 대통령에 당선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연방정부편집
주정부편집
국회편집
재판소편집
국제관계편집
냉전 때에는 소련과 대결했다면, 신냉전 체제라 할 수 있는 오늘날 미국의 대결 상대는 중국이다. 이로 인해 동아시아의 국제질서를 개편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한일관계를 세심하게 접근하지 않고 무리해서 봉합하려다가 오히려 갈등에 불을 지펴버렸다. 미국이 외교를 할 때 각국의 역사적인 배경을 등한시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이런 연유로 나온다. 아프가니스탄도 따지고 보면 이렇다고 한다.
경제편집
대공황편집
자본주의 황금기편집
오일 쇼크편집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편집
과학기술편집
사회편집
종교편집
차별편집
인종차별은 미국의 오래된 문제이며 해결될 기색이 보이지 않는다. 더구나 주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시민들이 총기도 소지할 수 있어 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하기도 한다.
흑인에 대한 끔찍한 범죄가 옛날에 횡행했으며 이는 오늘날에도 벌어지는 현실이다. 그래서 BLM 운동이 전개되고도 한다. 그런데 오늘날 흑인이 저지르는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도 문제가 되고 있다. 인간은 차별하지 않고선 살 수 없는 존재인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미국 내 반중정서가 중국인만 콕 집지 않고 아시아인을 향해 무분별하게 표출되고 있다. 물론 여기서 한국인도 피해자가 된다.
차별 문제는 PC를 등장하게 했으나 PC가 세상을 보다 좋게 만들어 나가는지에 대해서는 의문과 비판이 있다.
범죄편집
문화편집
문학편집
영화편집
음악편집
드라마편집
인터넷편집
교육편집
군방편집
미국이 명실상부 세계 최강의 패권국인 증거가 바로 국방력이다. 전 세계 어디든지 군사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무기체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실전 경험도 풍부하다. 군인에 대한 대우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그러나 툭 하면 전쟁하는 나라라는 이미지가 있으며, 전쟁까지는 잘 하는데 전쟁이 끝난 이후의 뒤처리가 미흡하다는 단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