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민국

자유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보수주의자들이 즐겨쓰는 캐치프라이즈의 일종이다.

"지키겠습니다 자유대한민국" 캐치프라이즈를 사용한 홍준표의 2017년 대선 포스터
캐치프라이즈에 자유대한민국을 사용한 홍준표의 2017년 대선 포스터. 홍준표의 당시 선거운동 전략은 보수층 결집에 초점을 두고 있었고, 당시 상대였던 안철수와의 실버 크로스에 성공하여 어느정도 결실을 거두었다.

비판편집

그런데 자유를 외치지만 권력자의 자유 외에는 자유가 없는 정당이 되고 있다. 단합의 이름으로 정치적 의사표시의 자유도 없고, 국익의 이름으로 언론의 자유도 없는 게 아닌지...

한국 보수가 사랑한 '자유'···그들이 외친 '자유'는 따로 있었다

당연히 민주당계나 진보 진영은 이를 안좋게 본다. 자유대한민국이라는 워딩은 보수진영 특유의 매카시즘에서 유래되었다. 흔히 구냉전은 자유진영 vs 공산진영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대한민국의 보수진영은 우리가 자유진영이고 좌파에 의한 보수진영은 좌파가 공산주의자라는 매카시즘은 은연 중에 하였고[1] 자신들을 자유진영이라고 자유를 강조하였다.

물론 한국의 보수진영이 사회적 자유를 포함해서 전반적인 자유를 지향했으면 욕을 덜먹었지만 문제는 한국 보수 진영은 보수진영을 경제적 자유만 추구했지 사회적 자유를 추구하지 않았다는 것. 이것은 윤석열 정부에도 해당되는 말이다.

한국 보수진영은 독재 정권의 후신이라는 것 사실을 부정하기는 어려우며 당연히 독재정권은 개인의 자유를 탄압했고 민주화 이후에도 사회적 자유에 대해서는 딱히 신경을 쓰지 않았다 이언주는 국민의힘이 권력자의 자유 외에는 자유가 없는 정당이 되어 있다고 국민의힘을 평가했지만, 사실 보수 정당이라고 불리우는 민정당계 정당 자체가 권력자의 자유 외에는 아오안이었다. 또한 블루 아카이브 등급 상향 논란, 뉴 단간론파 등급 거부 등 사태의 원인이 된 게임물 사전등급제 역시 보수 진영의 작품이고, 2D 아청물 검열의 근거가 된 아청법 역시 보수진영표 법률이다. 이처럼 보수 진영은 경제적 자유만 중점에 두었을 뿐 사회적 자유에 대해서는 중점을 두지 않았다.

이러한 점 때문에 민주당계와 진보계에서는 이러한 캐치프라이즈를 좋게 보지 않으며 부자의 자유에만 중점에 두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는게 대부분이다.

각주편집

  1. 물론 국힘당 외부의 극우 단체는 지금도 이를 대놓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