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빠는 이재명의 형수 욕설 논란에서 파생된 별명인 찢과 극렬 팬덤을 비하하는 인터넷 용어인 빠의 합성어로, 이재명의 극성 팬덤이나 이재명의 팬덤 그 자체를 비하하는 말이다. 여기서는 이재명의 극성 지지층의 중심으로 설명한다.
비판편집
천박함편집
찢빠들이 비난을 받는 가장 큰 이유
우선적으로 이들의 언어 문화는 매우 천박하기로 악명높다. 이들은 친이낙연 채널 중에서도 제일 규모가 작은 채널까지 들어가서 어그로를 끌거나 막말을 한다. 물론 당연히 백브리핑 같이 규모가 큰 채널에서도 어그로를 끈다. 게다가 상대방 후보 지지자를 무조건 국민의힘 프락치 등으로 악마화를 하고 비난한다. 이들의 천박함 때문에 이낙연 지지자들은 역선택이나 기권을 더더욱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당연히 이재명의 표가 떨어지는 역효과를 불러온다.
게다가 자신들이 원하는 후보가 추천받았고 경선이 끝났는데도 찢빠들은 정중하게 이낙연 지지자들이 우려하고 있는 이재명 집권시의 문재인의 신변, 이재명 정책의 비현실성 등에 대해서 최소한의 해명을 하지않고 무조건적인 진영논리로 지지를 호소하거나 아예 막말을 하기도 한다.
이낙연에 대한 혐오, 악마화, 허위사실 유포편집
이재명계 커뮤니티에서는 아예 이낙연을 죽여버리고 싶다는 의견이 많은 추천과 동조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낙연이 엄중하게 간만 봐서 개혁을 방해했다 등의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하고 악마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예 이낙연에 대한 인신공격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 찢빠들이 원하는 데로 이재명이 당에서 대선후보로 추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이재명의 부진을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을 탓하지 않고 이낙연 탓으로 돌리기도 한다. 이낙연은 정작 국정원법이나 4.3 개혁법 등 여러 개혁법안을 통과시켰다. 물론 누더기라는 비판도 있지만, 초선 5적 등 민주당 의원의 인적 풀이 좋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이정도면 한걸음 나아간 것이며, 이재명을 비호하는 송영길 체제는 의석은 멀쩡히 남아 있고 대통령도 멀쩡히 있는데도 검경수사권 박탈 등 각종 개혁 과제를 거의 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법사위원장을 양보하고 언론중재법을 뭉게는 등, 진짜로 개혁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낙연이 개혁을 방해한 것은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이재명이 검찰 수사권과 기소권의 기소를 반대하는 등 개혁을 반대하고 있다. 게다가 이재명은 전관예우 등이 판치는 현 사법체계의 수혜자이다. 전관 변호사+사시 동기 버프로 허위 사실 유포를 진실이 아니지만 허위사실 유포가 아니다라는 이런 말장난 스러운 판결로 무죄가 된게 이재명이다. 또한 이재명은 경찰이 김혜경을 혜경궁 김씨라는 것을 단정지어 기소의견으로 송치하였음에도 것을 검찰이 이를 기소중지로 뭉게면서 검찰의 수혜도 받았다. 부패한 검찰과 사법부의 수혜를 받은 자가 사법부 개혁을 할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이들이 이낙연한테 한 악마화는 이낙연#이재명계의 악마화 문단을 참고하자.
이낙연 지지자 비난편집
이들은 경선이 끝나든 끝나지 않든 진영논리를 내세워 자신들이 미는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국힘의 쁘락치 제대로된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다 등의 인신공격을 하고 있다.
이낙연 탓 하기, 이른바 만물이낙연설편집
대장동 게이트, 조카변호, 변호사비 대납 등의 의혹이 터지거나 그 외에 악재가 터지때,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국힘한테 넘길때 등 자신들의 뜻대로 안되면 그냥 이낙연 탓을 한다. 이재명의 각종 의혹은 그냥 이재명 본인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이낙연이 이 사건을 터뜨렸다며 이낙연 탔을 하고 있다. 게다가 이들은 그럴 듯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는다. 하다못해 김어준도 그럴 듯한 근거는 제시하고 음모론을 주장한다.
이들은 초선적의 배후가 이낙연이라고 보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그들이 지지하는 정치인인 이재명이 오히려 현재 초선적과의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물론 후술할 이중잣대 때문에 이재명의 이러한 초선적과 비슷한 행보는 찢빠들은 옹호하지만.
그들은 스스로 이를 통해, 일베 등의 반인륜적/반사회적 커뮤니티들이 남용하는 '자칭 만물○○설'과 사용 용례 빼고는 죄다 유사하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극과 극은 통한다는 사례를 보여준다.
이중잣대편집
이들은 이중잣대 또한 가지고 있다. 이낙연의 경우에는 열린공감TV의 단순 의혹 제기와 조국 본인을 위한 의도였음에도 불구하고 조국 임명을 반대를 했다는 것을 빌미로 이낙연이 조국을 버렸다는 악마화를 했다. 게다가 이낙연이 조국에 대해서 사과했다는 허위사실조차 퍼뜨리고 있다.
정작 자신들이 빠는 이해찬과 이재명은 조국에 관련된 사과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있다.
20대 대통령후보자 경선의 경우 이낙연계가 연기 주장을 하자 이들은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을 하였다. 정작 전당대회가 다가오고 자기들이 불리할 것이라는 조짐을 보이지 당대회의 룰을 바꾸려고 하고 있으며 위장탈당자의 복당도 시키려고 하고 있다.
성별혐오와 갈라치기편집
선거날이 다가오면서 성별혐오와 갈라치기 까지 하고 있다. 찢빠들은 메갈의 전신격이 되는 게시판 중 하나인 남연갤에서 유래된 윤석열 지지자 남성을 비하하는 용어인 '2번남'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퍼뜨리고 있는데, 문제는 '2번남'이라는 용어가 갈라치기성이 강한 용어는 물론 남성까지 비하하는 남성혐오성 용어이기 때문이다.
갤러리편집
재기해[1]라는 말을 쓰는 개딸
찢빠들이 주로 상주하는 사이트편집
기타편집
- 찢빠는 L위키에서 무려 보리수보다 먼저 문서 훼손을 하였으며, L위키에서 최초로 문서 훼손을 한 세력이다.
- L위키 최초의 계정을 이용한 문서 훼손 역시 찢빠 또는 애당러의 소행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