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적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 당의 성향에 부합하지 않고 내부 총질을 하는 초선 의원들을 일컫는 말이다. 유래는 2021년 재보궐선거 패배 이후 초선의원 5명이 사과를 하였는데, 문제는 민주당의 성향에 맞추지 않고 반 민주당 성향을 가진 언론들의 성향, 이어서는 반 민주당 성향을 가진 인터넷 커뮤니티들의 성향을 제대로 가져오려고 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 변형된 바리에이션으로 이들을 옹호하면서 당원을 낮춰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다선 의원들을 다선적으로 칭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