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문-번역

眼色為緣能起眼識。如是三法聚集合故能有所觸。

{{{2}}}

안근과 색경을 연(緣)으로 하여 능히 안식을 일으킨다. 이와 같은 세 가지 법이 모여서 화합함으로써 능히 촉(觸)이 있게 된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