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슬린 레이튼은 덴마크의 통신분야 컨설팅업체 스트랜드 컨설트(Strand Consult)의 부사장이다.[2] 그는 현재 포보스의 칼럼리스트이기도 하다.[3]
로슬린 레이튼 Roslyn Layt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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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4년(51세, 만 49–50세)[a] 미국[a] |
국적 | 덴마크[b] |
학력 | Aalborg University 박사[1] 아메리칸 대학교 학사[1] |
현직 | Strand Consult 수석 부사장[1] |
웹사이트 | roslynlayton |
성향편집
통신사를 잠재고객으로 하는 통신분야 컨설팅업체의 일원인 만큼 통신사 편을 든다. 대표적으로 망 사용료 이슈에도 통신사 편을 드는 그의 주장이 한국 언론에 보도되었다. 빌앤킵 개념에도 부정적이다.[4]
내용주편집
참조주편집
- ↑ 1.0 1.1 1.2 1.3 1.4 Layton, Roslyn. “About me - Roslyn Layton”. 《Roslyn Layton》 (영어). 2023년 12월 15일에 확인함.
- ↑ “Roslyn Layton - Strand Consult”. 《Strand Consult》 (영어). 2022년 12월 25일에 확인함.}
- ↑ 정윤주 (2022년 3월 24일). “"넷플릭스, 대규모 트래픽 유발…망 이용 책임져야"”. 2022년 12월 25일에 확인함.
- ↑ 이보미 (2022년 12월 25일). “로슬린 레이튼 박사 "SKB-넷플릭스엔 '빌앤킵' 적용 부적절"”. 《파이낸셜뉴스》. 2022년 12월 2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