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시사게시판 관리자 차단 사건

오늘의유머 관리자가 친문 성향의 시사게시판 유저를 대량 차단한 사건

오늘의유머 시사게시판 관리자 차단 사건은 흔히 문파라고도 불리는 진성 친문 성향 유저와 현재 대부분 친이재명으로 넘어간 친김어준 성향의 유저가 주로 갈등 하는 도중 오늘의유머의 관리자가 여기에 개입하여 진성 친문 성향의 계정들을 대량 차단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안 그래도 하락세였던 오늘의유머가 완전히 몰락하였다. 2018년 10월 9일 한글날을 전후로 가장 많은 차단이 발생해서[1] 이를 한글날 학살 사태 또는 한글날 차단 사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2]

참고로 당시 친김어준 성향의 유저는 친이재명과 비이재명그리고 믿기지 않겠지만 매우매우 극소수 반이재명 으로 나뉘어 있는 양상이었다. 이재명은 못 믿어도 총수는 믿는다는 식. 그리고 친문 성향의 유저는 가짜문파인 친김어준 쪽과 싸우고 있다는 인식이 있었다.[1] 이후 비이재명 성향은 결국 김어준의 영향력에 의해 비이재명 성향의 유저는 대부분 친이재명으로 제위치로 자리매김했다. 결국 친문은 친이재명과 싸운 게 결과적으로 맞게 되었다.

사건의 전개편집

전조편집

2018년 8월 27일부터 빈댓글이 게시글에 주렁주렁 달리면서 김어준을 추종하는 쪽과 문파 사이에서 안 그래도 험악했던 분위기가 악화일로를 본격적으로 달리게 되었다.[2][3] 8월 31일에는 일명 엠바고 사건이 벌어졌고, 9월이 될 무렵 슬슬 차단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빈댓글을 다는 쪽에서는 게시글이 어떤 글인지 전혀 보지도 않고 썼다는 걸 알 수 있는데, 결국 스스로 최소한의 인간성을 내다버렸음을 입증하는 꼴을 보여주게 되었다.[4] 10월 8일에 이르러선, 플랜다스의 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3]

본격적인 차단은 2018년을 기점으로 하지만, 2016년부터 이미 이런 사태가 터질 것이란 일종의 전조가 있었다.[5][6][7][8]

본격적인 전개편집

2018년 딴지일보는 오유 내의 반이재명 유저들을 작전세력으로 몰아가며 오늘의 유머 내에서의 반이재명 성향을 가진 리스트를 유포하여 타 커뮤니티 유저를 저격하였으며, 딴지일보 유저들을 위시로 한 찢빠들은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밭갈이하고 자신들이 맘에 들지 않는 댓글은 빈댓글을 남겼다. 빈댓글이 하도 많아서 이를 취합하는 글이 생기기도 했다. 그러나 당연히 문파들은 딴지 등지에서 온 친이재명 분탕을 방어하였다. 이후 오늘의유머 운영자는 다중계정 등을 통한 분탕을 방지하기 위해 본인인증을 도입하여, 본인인증을 해야만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치하였다. 당연히 문파들은 쾌재를 불렀고 이후에도 친이재명 분탕을 잘 방어해 냈지만...

갑자기 운영자가 문파 성향의 유저를 대량 차단한 것. 이후 차단이 안되었던 문파 유저들도 차단에 항의를 했으나, 이에 항의한 유저들도 대량으로 차단되었다. 당연히 오늘의유머 시사게시판 성향은 친이재명 성향으로 바뀌었으나, 당연히 문파 성향의 유저들이 다수를 차지하던 게시판이었으니 시사게시판도 황폐화가 되었다. 프로불편러 문제 등으로 인해 타 게시판에 있는 유저는 이탈을 하여 그나마 시사게시판이 제일 활성화가 되어 있었는데 그 시사게시판 조차 황폐화가 되었으니, 이 시점부로 오늘의유머는 망한 커뮤니티로 평가가 되기 시작되었으며, 본격적인 몰락이 시작되었다.

차단된 유명인편집

차단된 유명인, 이른바 네임드 유저로는 동물의피, 젠틀재인 카페 관리자 등을 꼽을 수 있다. 젠틀재인 카페 관리자의 경우 관리자(?)께서 친히 "친목행위 및 동일내용 반복게시 타사이트에 문의해야할 내용을 시사게시판에 작성하는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행위"라는 문구를 차단사유로 기재하여 부조리의 끝을 달렸다. 동일내용 반복게시로 따지면 빈댓글이 오히려 압도적이다. 또한 타 사이트에 문의해야 할 내용이 도대체 무엇인지 명시하지 않았는데, 어떤 게시글에도 그런 내용은 보이지 않는다. 되게 글을 도배한 것으로 비치지만, 정작 개인 페이지에 들어가보면 게시글이 다섯 개밖에 안 된다. 댓글도 얼마 안 된다.

여파편집

오늘의유머의 몰락편집

전술했듯 이 사건으로 인해 오늘의유머가 완전히 몰락하였다. 본래 오늘의유머는 프로불편러 등의 문제로 인하여 유머자료 등 타 게시물을 올리던 유저는 떠나가고 있었고, 이 와중에도 정치글을 올리는 진성 친문들은 오유를 지키다시피 했다. 그러나 관리자는 오늘의유머를 받쳐주고 있었던 진성 친문 유저를 차단하였다. 당연히 커뮤니티는 완전히 황폐화가 되었으며, 현재 오늘의유머는 절대 대형 커뮤니티라고 불릴 수 없을 정도로 몰락하였다. 사이트 순위를 집계하는 알렉사와 시밀러웹 모두 오늘의유머의 커뮤니티 순위를 아카라이브보다 낮게 잡고 있다.

당연히 이 사건으로 인해 오늘의유머가 몰락하면서 오늘의유머의 운영자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 꼴이 되었다. 당연히 오늘의유머 페이지뷰는 줄어들었을거고, 페이지뷰의 감소는 운영자 수중에 들어오는 광고수입의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 즉, 운영자는 자신이 한 차단으로 인해 경제적 손실까지 치뤄야 하였다.

오유가 기존에는 오유나 일베나를 시전한 디시와 일베에 있는 벌레들은 오유가 망하고 난 뒤에 정치적인 성향을 계승한 루리웹으로 타깃을 바꾸었다. 당연히 이들은 근첩을 위시하여 루리웹을 악마화하고 있다. 누가 속아.

오유발 난민의 발생편집

오늘의유머에서 차단당한 사람들이 여기저기 뿔뿔이 흩어지면서 아예 인터넷에서 자취를 감춘 사람들도 있지만, 다른 곳으로 정착하려는 난민이 대거 형성되었다.

  • 루리웹(특히 정치유머 게시판): 오늘의유머 시사게시판의 정치 성향과 거의 비슷해서 많은 난민이 루리웹 정치유머 게시판(일명 북유게)로 오게 되었다. 다만 특유의 문화에 적응하지 못해서 활동이 저조하거나 또다시 다른 곳으로 떠난 사람도 있다. 반면에 물 만난 듯이 잘 노는 사람도 있다. 오유는 잊힌 지 오래. 확실히 루리웹 정치유머 게시판은 오늘의유머 시사게시판의 정치성향과 거의 대부분 겹치기 때문에[4] 사실상 오늘의유머 시사게시판의 정신적인 계승자자리를 차지하였다. 디시와 일베 등 벌레들의 타깃도 루리웹으로 바꼈으며, 그쪽 출신의 어그로꾼의 단골 대사가 "오유에서 왔습니다 엣헴엣헴" 대신에 "루리웹에서 왔습니다 엣헴엣헴"으로 대체되었다는 것이 오유가 망했다는 극명한 방증이다.
  • 방공호: 네이버에서 차단자들이 모여서 만든 카페인데, 다음에서 만들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결국 이곳에 방공호가 만들어졌다. 오늘의유머 운영자에 대해 법적으로 시비를 가리려고 한 사람들이 제법 있었지만, 여러 잡음이 끊이지 않고 현재는 흐지부지된 상태이며 방공호 카페 또한 사실상 빈사상태에 이르렀다.[5][6] 다만 방공호 카페의 얼마 안 남은 의의는 당시의 타임라인을 여전히 확인할 수 있다는 데 있다. 방공호에 대한 아주 간략한 정리글을 루리웹에서 찾을 수 있다.[9] 다만 해당 링크에는 다중계정 사건에 대한 언급이 누락되어 있다.
  • 트위터: 진성 친문 성향을 띄는 SNS인 트위터로 넘어간 사람들도 있다. 트위터 문파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이들이 소위 트자코가 되었다며 안타까움을 표하는 사람도 있지만[10], 애시당초 트자코라는 말이 질이 좋지 않은 말이다.
  • 젠틀재인: 다음 카페인 젠틀재인에 가게 된 사람들도 있다. 젠틀재인이 반이재명, 반김어준 노선을 확정했기 때문이다.[7]
  • 웃음소리: 옛날엔 오유대피소라는 곳으로 불렸지만, 활동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 딴클보(딴지일보, 클리앙, 보배드림): 친이재명 세력은 관리자의 도움으로 게시판을 장악하는데 성공했지만 이들이 장악한 곳은 황폐화가 되었다. 결국 자신들의 목소리를 관철시키기 위해서 비슷한 성향인 딴클보(딴지일보, 클리앙, 보배드림)로 자리를 옮겼다. 사실 2017년 이전까지는 오늘의유머도 김어준 등의 팟캐스트를 추종하면 추종했지 그리 반감은 많지 않았기에 오유 출신의 딴클보 유저 또한 존재한다. 또한 이때의 딴클보는 2021년 현재와 달리 친이재명 성향이 노골적이지 않았고[8] 외부에서도 친문 사이트도 여겨졌지 문파들을 제외하면 친이재명 성향의 커뮤니티로는 딱히 여겨지지 않았기에, 반이재명 성향의 친문유저가 딴클보로 가기도 했다. 물론 딴클보로 간 반이재명 성향의 유저들은 딴클보의 친이재명 성향이 점점 노골화가 되어서 일부는 친이재명 성향에 융화되었지만, 그렇지 않은 유저는 북유게 등의 진성 친문 성향 커뮤니티로 넘어갔다. 당장 이곳 운영자가 그렇다.

한국 인터넷에 끼친 여파편집

오늘의유머가 그간 온라인 공간에서 온갖 어그로꾼들의 공격을 다 받아내는 방파제 역할을 했으나, 이 역할은 루리웹으로 옮겨지게 되었고, 오늘의유머는 껍데기만 남아 영향력이 완전히 사라졌다. 커뮤니티 사이트라는 게 운영자 하나 때문에 얼마나 무너지기 쉬운지 오늘의유머가 몸소 보여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음지에 머무르고 싶었던 북유게는 이 사태의 여파로 활동하는 인원이 늘게 되었고, 이는 조국 사태 때 구심점이 될 커뮤니티 사이트가 부재한 와중에 양지에 서서히 드러나는 양상으로 작용했다. 과거 같았으면 딴지일보와 다투는 주된 곳은 오늘의유머였을 터이나, 현재 이들과 싸우는 곳은 북유게가 되었다.

한편 오늘의유머가 무너지면서 온라인 내에서 이재명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큰 힘을 얻지 못하면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이 적어도 온라인 내에서는 마치 분열되는 것처럼 비치게 되었다. 그러나 오프라인에서는 여전히 강력한 지지세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어서[9] 온라인 속 분쟁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다만 인터넷에 영향을 많이 받는 2030을 타깃으로 한 극우세 확장을 억제할 수단이 하나 사라졌다는 것은 뼈저린 일로 남을 것이다.[10][11]

예언 혹은 음모론편집

어그로가 옳았다?편집

이와 같은 대량 차단 사태가 벌어지기 전에 이미 오늘의유머에 일대 지각변동을 암시하는 글들이 있었다. 물론 그중 다수는 어그로성 글이지만, 왜 강성 친문 사이트가 가장 먼저 반문으로 귀결되는 걸 장담했는지,[11] 이런 사태가 터질 걸 미리 알지 못했다면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 있었을까?

물론 해당 게시글은 진짜로 어그로성 글이므로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베스트 게시판, 베오베 게시판 재진입설편집

차단 사태 전부터 시사게시판이 오늘의유머를 죽이고 있다는 성토가 타 게시판에서 터져 나왔는데,[12] 시사게시판은 베스트 게시판에 가기 위해 추천수도 더 많이 받아야 하는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타 게시판 이용자의 원성은 결국 사그러들지 않고 시사게시판 게시글은 베스트 게시판에 진입할 수가 없게 되었다.[13]

차단 사태가 터질 때, 이 사태가 마무리 지어지면 시간이 흘러 스리슬쩍 시사게시판 글의 베스트, 베오베 게시판에 재진입시킬 수 있다는 음모론(?)을 말한 사람이 있었는데, 현재 베스트, 베오베 게시판에 시사게시판 글이 떡하니 올라올 수 있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결과적으로 이 음모론은 적중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대충 베오베 둘러봐도 딴지의 글들과 질적으로 논조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가? 오유는 이제 망해서 아무도 관심이 없어 베오베 글이 어떤지 모른다.

오늘의유머 운영권 매각/양도설편집

운영자가 오늘의유머 운영권을 매각했거나 양도했다는 설. 오늘의유머 내에서도 제기된 문제이다.[12] 이러한 설이 나오는 이유는 2017년 부터 운영 방식이 변화하였기 때문이다. 2017년 이전에는 사이트 변경사항 등을 공지사항에 남겨주었으나, 현재는 공지도 하지 않은 채 유머자료게시판 이외의 게시판은 베스트에 배제시키는 등 공지를 해야할법한 중요한 일도 공지를 안하고 있는 등 운영 방식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번 관리자 대량 차단은 결과적으로 제 살 깎아먹기가 된걸 보면... 만약 운영진이 바뀌었을 거라고 가정할 경우 바뀐 운영진의 성향에 대한 가설은 친이재명 성향설과 보수 성향설로 나뉜다.

일단 개인정보처리방침의 개인정보 책임자와 청소년보호정책의 청소년 보호 책임자는 그대로이다. 물론 방치를 했을 수도 있겠지만.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이 무렵 차단자가 무려 50명을 넘겼다.
  2. 사실 이외에도 명칭이 꽤 많다. 차단당한 사람들이 저마다 마음에 드는 명칭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3. 물론 이는 돈 문제로 요약된다.
  4. 김어준을 어디가 먼저 손절했냐는 것 이외에 큰 차이가 없다.
  5. 이때의 내분이기도 하지만 고도의 책임공방은 북유게 사람들을 다소 피곤하게 만들기도 했다. 사실은 사실이다. 북유게 사람들에게 난민은 환영할 만한 이주민이었지만, 그들의 문제는 폐쇄적인 카페 특성상 제대로 이해하기에 힘들뿐더러 그들이 스스로 해결하는 편이 좋았으리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또한 몇몇 분들은 임시 난민 수용소 같은 카페가 성공할 수 없으리라는 예감을 은연중에 혹은 대놓고 비추기도 했다.
  6. 새로운 커뮤니티 사이트를 자체적으로 만들자는 의견이 나오긴 했지만, 누가 만들 것인가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까지 제대로 합의된 결과가 나오지 못했다. 그런 논의가 나오기에는 시기가 나빴는데, 방공호 내부에 검증 시스템, 일명 컨베이어 벨트가 무력화되었음을 암시 내지 폭로하는 글이 작성되었고, 이는 방공호 내에서 일대 파장을 일으켜 결과론적으로 방공호 내부의 신뢰와 결속을 무너트리는 데 일조해버려서 새로운 커뮤니티 창립 같은 논의를 할 여력이 사라졌다. 대신에 첩자인 다중계정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방공호는 방향성을 상실해버렸다. 해당 글 작성자는 다중계정이 의심되는 사람을 찾았을 뿐인데, 하필 그것이 방공호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았던 사람이어서 방공호 내에선 파급력이 보통이 아니었다. 작성자는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했을까? 쉴드 내에 하이드라가?! 쉴드가 이후에 어떻게 되었더라..
  7. “젠틀재인 규리아빠 공지 (”. 《오늘의유머》. 2018년 8월 29일. 2021년 12월 17일에 확인함. 
  8. 당장 딴클보의 대표주자인 클라인은 이재명은 도지사 하라는 스탠스였다.물론 지금은 이러한 성향도 다 날아갔고 빤스 벘었지만
  9. 이를 알 수 있는 건 2020년 총선 결과 및 현재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추세이다.
  10. 온라인상에서 매일 벌어지는 언어오염에 대해 이제 아무도 큰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인터넷상의 자정작용은 끝장난 셈인가?
  11. 다만 이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과대평가하는 뉘앙스가 담겨있다고 볼 수 있다. 제정신이 박혔으면 어디 가서 함부로 인터넷 신조어나 밈을 남발하진 않는다. 더구나 2020년 총선 결과를 설명할 수 없게 된다. 나꼼수 열풍이 2012년 총선 및 대선을 통해 찻잔 속 태풍으로 드러났듯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장악하는 게 찻잔을 장악한 것에 불과한 것인지는 추후에 드러날 것이다. 그러면 도대체 왜 인터넷에서 서로 맨날 싸우는 거야? 그냥 싸우는 게 좋아서일지도.
  12. 이를 더 자세히 파고들려면 군마드 사태나 문케어 논쟁, 프로불편러, 김여사 논란, 헤비업로더 퇴출 등등 오유의 분쟁역사를 전반적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13. 오늘의유머 사이트 특성상 베오베에 글을 보내지 못하면 파급력은 확연히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