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은 대한민국의 식당 웨이팅 서비스이자 어플이다. 식당 업주한테는 웨이팅 기기를 제공하며, 관련 애플리케이션도 서비스하고 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줄 설 필요 없이 테이블링 측이 제공한 웨이팅 키오스크에 번호를 등록하면 자기 차례가 왔을때 알림이 뜬다. 테이블링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원격 줄서기 기능도 제공한다.
국가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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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20길5, 8층 테이블링 |
핵심 인물 | 배동찬(대표자) |
기업 규모 | 중소기업 |
웹사이트 | www |
개발자 | 테이블링(주)[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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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화 버전 | 3.3.0
/ 2022년 7월 17일 |
운영 체제 | 안드로이드, iOS |
언어 | 한국어 |
종류 | 식당 웨이팅 어플리케이션 |
웹사이트 | www |
위상편집
서울을 중심으로 테이블링 기기를 도입하는 식당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제는 젊은 이들이 가는 번화가의 맛집 중 적지 않은 비중이 테이블링을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그 수는 늘어나고 있다. 주로 젊은 층들을 대상으로 하는 식당에 도입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테이블링의 위상이 점점 상승하면서 우래욱 등 중년층 이상이 주 고객인 식당도 테이블링 기기를 도입하는 사례가 보이고 있다.
논란편집
폭탄 시스템 업데이트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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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테이블링 측은 앱을 업데이트 하면서 테이블링 페이와 폭탄 시스템을 추가하였다. 테이블링 페이는 이름에서 보듯 테이블링의 자체적인 간편결제 시스템이며, 테이블링 앱 내부의 주문하기 기능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폭탄은 테이블링 페이를 사용하면 주는 마일리지의 일종으로 테이블링페이로 결제할 시에 결제금액 기준으로 5천원당 1개씩 지급한다.
문제는 테이블링 앱의 주된 기능이었던 원격 줄서기를 폭탄 3개를 써야 할 수 있는 걸로 개악된 것. 물론 휴대폰 본인인증을 하면 하면 폭탄 10개를, 테이블링 페이에 계좌를 연동하면 20개를 주지만, 폭탄을 다 소진하면 얄짤없이 테이블링페이로 결제하여 폭탄을 모아야 한다. 게다가 아직까지 서울에서조차 테이블링 페이를 지원하는 식당을 찾기가 힘들다 보니 폭탄을 모으기가 힘들다...
이 때문에 구글 플레이 평점 기준 1점 별점 테러가 이어지고 있다.
각주편집
- ↑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기준 밀랑(주)로 되어있다. 아마 테이블링이 성공하고 난뒤에 이름을 바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