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L위키의 지침입니다. 이것은 사용자들이 가능하면 따라야 하는 보편적인 기준입니다. 다만, 이것은 정책과 달리 강제성이 없으며, 지침을 무시하는 토론 합의가 나올 수도 있고 상식과 상황에 따라서는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을 근거로 수정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규칙을 지키는 쪽과 어기는 쪽하고 분쟁이 일어났을때 무조건 후자한테 입증책임이 생기는 등 이것을 지키는 쪽한테 기본적으로 우선권이 부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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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서 무언가를 논의할때 특히, 표제어를 논의할때 무언가의 보편성을 따져야 합니다. 하지만, 보편성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어 있지 않을 경우 이로 인한 분쟁과 이로 인한 논의로 인해서 토론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보편성을 판단하고자 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문서가 바로 이 문서입니다.
우선적인 기준: 구글 검색결과 갯수
L위키는 보편성 판단의 우선적인 기준으로 구글 검색결과 갯수를 사용합니다. 네이버, 다음 등 국내 포털은 웹문서 검색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자사 위주만 노출시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구글 검색 검색결과 갯수를 우선적인 기준으로 활용합니다. 물론 구글 검색결과 갯수가 문제는 많지만, 대체제가 딱히 없기에 구글 검색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최대한 정확성 있는 수치를 뽑기 위해 구글 검색결과를 다음과 같이 조절해야 합니다. 동음이의어 배제, 봇으로 작성된 사이트 배제/포함, 분야의 특수성 등의 이유로 토론에 참여한 이용자들의 동의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따라 아래의 기준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큰따음표 검색 사용하기
- 완전히 일치 하는 것만 검색 결과에 잡히도록 큰따음표 검색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이와 비슷한 키워드도 결과가 잡히기 때문입니다.[1] 예)L위키가 아닌 "L위키"라는 검색어로 검색하셔야 합니다.
- 주소창 파라미터에
pws=0
붙여서 개인화 기능 끄기 - 개인차를 방지하기 위해 개인화 기능을 꺼야 하며, 주소창 파라미터에
pws=0
을 붙이는 방식으로 끌 수 있습니다. 현재 구글 검색은 유명한 페이지랭크 뿐만이 아니라 맞춤화 검색을 하기 때문입니다. - 검색 결과를 한국어 웹으로 한정시키도록 설정할 것
- 한국어권의 사용용례와 한국어권 이외의 사용용례가 괴리가 있을 수 있으며, 한국어권의 머릿수가 작은 이상 구글 검색 갯수상에서 한국어권의 정서와 괴리가 있는 검색결과 갯수가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검색 범위를 한국어권 웹으로 한정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구글 검색 설정을 변경하거나, 주소창 파라미터에
lr=lang_ko
를 붙이는 방식으로 이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링크에서 검색을 하시면(물론 따음표는 알아서 붙이셔야 합니다.) 위에 제시된 조건을 만족하는 설정으로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결과 수로는 판단이 애매할 경우
물론 보편성을 판단할 수 없을 정도로 구글 검색 결과가 충분히 나오지 않거나, 띄어쓰기와 띄어쓰지 않는 표기를 판단할 경우 구글 검색 사용이 애매하거나 사실상 보편성 판단이 불가능한 상태가 나올 수 있습니다. 전술한 띄어쓰지 표기일 경우에는 따음표 검색이 특정 띄어쓰기 여부는 구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L위키:유명 언론에서 정의하는 유명 언론 중 한국어로 된 유명 언론의 사용 빈도를 비교, 관련 커뮤니티에서의[2] 사용 빈도, 아니면 제3의 방법으로 보편성을 판단합니다.
한국어권의 용례 우선의 원칙
엘:제4원칙에 의거하여 L위키의 공식 언어는 한국어이며, 당연히 L위키는 한국어 위키입니다. 당연히 영어권, 일본어권 같은 외국어권 사용례를 고려해줄 필요는 없으며, 기본적으로 한국어권의 사용 용례를 우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한국어권 아닌 타 언어권의 사용용례는 꼭 필요한 경우에는 판단합니다.